「모죽지랑가」
득오 · 신라 · 향가
떠난 때를 향한 그리움세월의 흐름과 대상의 변화화랑과 낭도의 관계8구체 향가의 형식
「모죽지랑가」 문제 16제
여러 자료에 흩어진 이 작품 문항을 한 장으로 모읍니다. 갈래 복합 문항은 연계 지문과 함께 실립니다. 정답·해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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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리
득오가 죽지랑을 그리며 지은 8구체 향가. 지나간 봄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시작한다.
주제
죽지랑을 그리워하는 마음. 지나간 봄과 늙어 가는 모습을 겹쳐 놓아 아쉬움을 드러낸다.
표현상 특징
- ·8구체 향가
- ·향찰 표기
- ·'지나간 봄'으로 열어 시간의 되돌릴 수 없음을 먼저 세운다
- ·얼굴에 주름이 지려 한다는 구체적 변화로 세월을 표시한다
- ·쑥 우거진 거리에서 잘 밤이 있겠느냐는 물음으로 맺는다
구성과 전개
| 1~4구 | 지나간 봄을 그리며 울고, 고왔던 모습이 늙어 감을 안타까워한다 |
|---|---|
| 5~8구 | 다시 만날 기약을 말하고, 그리운 마음이 가는 길에 쑥 우거진 거리에서 잘 밤이 있겠느냐고 묻는다 |
시험에 나오는 자리
- 1창작 시점이 갈린다. 죽지랑 생존 시에 지었다는 견해와 사후 추모작이라는 견해가 맞선다. 한쪽을 전제한 선지는 근거가 약하다
- 2양주동과 김완진의 해독이 갈리는 구절이 있다. 어느 해독을 지문으로 쓰는지 밝히지 않으면 어휘 문항이 성립하지 않는다
- 38구체라는 형식을 묻는 문항이 단골이다. 4구체·10구체와 나란히 놓고 가르게 한다
- 4화랑도 세력이 기울던 시기의 정황을 읽어 내는 역사적 해석이 함께 제시된다
- 5배경 설화(득오가 부역에 끌려가고 죽지랑이 찾아가 위로한 일)를 모르면 '그리움'의 근거가 비어 보인다
배경
『삼국유사』 권2 효소왕대 죽지랑조에 배경 설화와 함께 실려 전한다. 득오가 죽지랑의 낭도로 있다가 관직 일로 떨어져 지내게 되었고, 죽지랑이 떡과 술을 들고 찾아가 위로한 일이 설화에 담겨 있다. 득오의 생몰년은 전하지 않는다.
문제지 미리보기
실제로 인쇄되는 종이 그대로입니다. 아래는 「「모죽지랑가」·「안민가」 향가 25제 — 형식과 어조」 의 지면이며, 「모죽지랑가」 문항 16개를 한 장으로 모으면 같은 조판으로 나옵니다.
10~15초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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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들어간 자료
| 번호 | 제목 | 갈래 | 문항 | 난이도 | 다운로드 | 차감 | 등록 |
|---|---|---|---|---|---|---|---|
| 1 | 「모죽지랑가」·「안민가」 향가 25제 — 형식과 어조N「모죽지랑가」 「안민가」 | 향가 | 25 | 0 | 26.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