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가」
충담사 · 신라 · 향가
치국민본유교
- 자료
- 0건
- 수록 문항
- 0개
- 다운로드
- 0
작품 정리
765년 충담사가 경덕왕 앞에서 지은 10구체 향가. 임금과 신하와 백성을 아버지·어머니·어린아이에 견주어 각자의 본분을 말한다.
주제
임금은 아버지, 신하는 어머니, 백성은 어린아이 — 셋이 제 본분을 다할 때 나라가 태평해진다는 치국안민의 도리.
표현상 특징
- ·10구체 향가. 아홉째 구가 '後句'로 시작하는 낙구 형식
- ·군·신·민을 가족 관계로 치환한 비유가 작품 전체를 지탱한다
- ·먹여 다스린다는 구체적 행위로 통치를 말한다
- ·마지막 구에서 '나라가 태평하다'는 결론을 직접 진술한다
구성과 전개
| 1~4구 | 임금·신하·백성을 아버지·어머니·어린아이에 견주어 관계를 세운다 |
|---|---|
| 5~8구 | 백성을 먹여 다스려야 나라가 유지된다는 당위를 말한다 |
| 9~10구 | 낙구에서 셋이 제 노릇을 하면 나라가 태평하리라고 맺는다 |
시험에 나오는 자리
- 1'신하=어머니'라는 대응을 놓치는 답이 가장 흔하다. 임금=아버지까지는 맞히고 신하 자리에서 틀린다
- 2경덕왕은 '이안민가(백성을 다스려 편안케 하는 노래)'를 청했는데 충담사는 '안민가'로 답했다는 점. 통치 중심에서 백성 중심으로 옮겼다는 독법의 근거다
- 3창작 동기가 갈린다. 임금에 대한 권면으로 볼지, 현실 정치에 대한 우회적 책망으로 볼지에 따라 어조 판정이 달라진다. 민백은 향찰 분구를 어디에 붙이느냐에 따라 교훈적 권고로도, 책망으로도 읽힌다고 적는다
- 410구체의 형식 지표(낙구의 감탄사 또는 '後句')로 갈래를 판별하는 문항이 단골이다
- 5향가 가운데 드물게 유교적 정치 이념을 정면으로 다룬 작품이라는 위치
배경
『삼국유사』 권2 「경덕왕 충담사 표훈대덕」조에 배경 설화와 함께 실려 전한다. 765년 삼짇날 경덕왕이 귀정문 누각에서 충담사를 만나 백성을 다스려 편안케 할 노래를 청하자 지어 바쳤다고 한다. 충담사의 생몰년은 전하지 않는다.
원문
君隱父也
臣隱愛賜尸母史也
民焉狂尸恨阿孩古
爲賜尸知民是愛尸知古如
窟理叱大肹生以支所音物生
此肹食惡支治良羅
此地肹捨遣只於冬是去於丁
爲尸知國惡支持以支知古如
後句君如臣多支民隱如爲內尸等焉
國惡太平恨音叱如
— 충담사, 「안민가」
이 작품이 들어간 자료
아직 올라온 자료가 없습니다
첫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 공개됩니다.